광주동성고 신헌민,'위기 넘겨야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1 14: 51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동성고와 장충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 광주동성고 신헌민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0919@osne.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