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조상우,'한점 차 승리 지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8.09 20: 0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키움 이지영과 조상우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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