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하는 김하성,'지금이 기회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08 20: 1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3루 키움 1루주자 김하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LG 2루수는 정주현.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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