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가볍게 잡아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08 19: 57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삼성 박해민이 SK 최항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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