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박병호 투런포 허용에 입술 꽉'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08 19: 5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LG 선발 김윤식이 키움 박병호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