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단숨에 3루까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08 19: 45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SK 최지훈이 안타를 때린 뒤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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