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선두타자 러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08 19: 38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키움 선두타자 러셀이 중전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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