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키움 요키시가 LG 정주현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마운드에서 나이트 코치, 포수 박동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요키시, '볼넷으로 실점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08 19: 18
인기기사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