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우리가 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8 19: 00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만루 키움 이정후가 선취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전병우가 덕아웃에서 키움 손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