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자신있게 던지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8 16: 30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손혁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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