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07 19: 04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을 마친 롯데 선발 박세웅이 미소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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