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다운 플레이 시도하다 포구 실패하는 키움 러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04 19: 57

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KT 조용호 타석 때 주자 심우준이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에 걸렸다. 런다운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포구를 시도하다 공을 놓치는 키움 유격수 러셀.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