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KT 배정대를 병살타로 이끈 키움 선발 이승호가 야수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이승호, '야수들 더블플레이 수비에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04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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