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유강남,'무실점으로 막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29 21: 16

2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실점 위기를 넘긴 LG 정우영 투수가 유강남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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