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토미,'비도 막을 수 없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29 20: 37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성남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성남 토미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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