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회골 넣은 FC서울, '빠르게 하프라인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9 20: 08

29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전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정현철의 만회골 때 박주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하프라인으로 뛰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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