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뜬공 아슬아슬하게 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29 19: 45

2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SK 채태인의 내야뜬공을 LG 유강남 포수가 잡아낸뒤 쓰러져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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