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찬스 아쉽게 놓친 최지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29 19: 24

2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만루 SK 최지훈의 내야땅볼을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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