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G 이정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8 21: 46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이정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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