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홈터치는 손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8 21: 42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만루 키움 박동원이 타석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낸 후 김하성이 홈을 손으로 터치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