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스리런포로 18득점째 기록하는 LG, 'SK 상대로 융단폭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8 21: 40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LG 유강남이 달아나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이형종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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