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신나는 스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8 20: 34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3루 상황 LG 오지환이 달아나는 우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호 코치, 홍창기-정주현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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