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의 맛'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28 20: 25

2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롯데 마차도가 솔로 홈런이 나오자 야구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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