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감싸쥔 SK 선발 핀토, '깜깜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8 20: 09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3실점한 SK 선발 핀토가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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