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아무도 못 잡는 곳으로 떨어진 2타점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8 20: 07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3루 상황 LG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로 뛰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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