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놓친 채은성,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8 19: 35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 3루 상황 LG 채은성이 SK 선발 핀토의 공에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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