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KBO리그 데뷔 전, 시작부터 명품 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8 18: 58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선두타자 박건우의 유격수 앞 땅볼때 키움 유격수 러셀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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