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김혜성,'서로 배트를 바꿔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8 17: 11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타자 애디슨 러셀이 덕아웃에서 김혜성과 배트를 바꿔들고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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