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박병호,'MLB 출신끼리 도와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8 17: 04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타자 애디슨 러셀이 그라운드 위에서 몸을 풀며 박병호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