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관중 맞이 앞두고 비 내리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8 16: 29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KBO리그는 지난 26일부터 야구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
사진은 첫 관중 맞이를 앞두고 비 내리는 SK행복드림구장./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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