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관중 맞이 앞둔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궂은 날씨 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8 16: 28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KBO리그는 지난 26일부터 야구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
첫 관중 맞이를 앞둔 SK행복드림구장에서 야구팬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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