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벨,'병살로 위기 탈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27 19: 37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KBO는 지난 26일부터 야구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
3회초 무사 1루 한화 채드벨이 SK 최준우를 상대로 병살 플레이를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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