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외국인 선수들이 빛났던 승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26 20: 53

전북 현대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구스타보와 모 바로우가 첫 경기에도 불구하고 제 몫을 해냈다.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0 13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9승 2무 2패 승점 29점으로 울산(승점 32점)을 맹렬히 추격했다. 반면 서울은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전북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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