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서 응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7.26 19: 1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3루에서 LG 정우영이 두산 정상호를 삼진 처리하자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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