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설명이 필요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7.26 18: 34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좌익수 플라이를 날렸다. 하지만 1루주자 김재호가 3루주자 최주환이 홈을 밟지 않은 상태에서 2루에서 아웃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이 상황을 두고 김태형 감독이 이민호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