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최선을 다한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26 18: 23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키움 김하성이 롯데 마차도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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