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야구직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7.26 15: 54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KBO는 26일부터 야구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했다.
야구팬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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