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관중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관중석 입구에서 진행요원이 관중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rumi@osen.co.kr
관중 입장을 앞둔 KT위즈파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26 1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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