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홍건희가 LG 정주현 타석에 폭투를 허용하며 3루주자 김민성에 득점을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홍건희,'폭투로 한점 헌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7.25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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