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밀어내기 볼넷으로 격차 더 벌리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25 20: 26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삼성 박해민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은 뒤 3루 주자 이원석이 홈인한 뒤 더그아웃에서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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