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2사 만루 롯데 정훈의 2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마차도가 홈 슬라이딩해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마차도,'주효상 태그 피하며 한점 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25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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