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맞대결 앞둔 벤투-김학범, '탄천에서 반가운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5 19: 10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A대표팀 벤투 감독(윗줄 가운데)와 청소년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