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에서 LG 라모스가 두산 김재환을 1루땅볼로 처리하며 길었던 이닝을 마치고 있다. LG는 2회 역전을 허용하며 5실점. /jpnews@osen.co.kr
라모스, '길었던 이닝을 마치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7.25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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