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전 감독,'이름 새겨진 유니폼과 함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7.25 18: 27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선동열 전 감독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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