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 내려오는 김재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7.24 21: 16

2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NC 강진성에게 역전 적시타를 허용한 KT 투수 김재윤이 이닝을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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