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이 악문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4 20: 0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만루 상황 LG 김민성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이형종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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