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김현수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김현수,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4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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