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포 허용이 아쉬운 두산 선발 유희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4 19: 0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유강남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한 두산 선발 유희관이 공을 건네받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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