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로 나와 1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 내려간 LG 차우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4 18: 4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발로 나선 LG 차우찬이 투구를 앞두고 숨을 고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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