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LG 김현수가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김현수, '1회 기선제압 투런포 폭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7.24 1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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